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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방폭포와 돌하루방
등록자 익산문화원 등록일 2020.04.20

익산문화원 초대 원장이셨던 인도(引導) 이인호(李仁鎬, 1935~2012) 원장의 ‘정방폭포와 돌하루방’작품이 4월 20일 제주도에서 익산으로 돌아왔다. 가로 4.2m, 세로 1.2m의 이 작품은 작가가 1993년에 그린 그림으로 그동안 제주시 한림호텔 로비에 전시되어 있었다.

익산시 마동 출신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찬용 한림호텔 회장은 최근 호텔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 작품을 작가의 고향인 익산으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익산문화원과 협의를 통해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찬용 한림호텔 회장은 본 작품을 떠나보내면서 “문화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다하신 인도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시울이 맺힌다면서 이제는 고향 익산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초대 원장님의 작품을 30만 익산시민들의 품으로 보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익산문화원이 전통문화창달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익산문화원과 재 제주도 전북도민회는 지난 1992년 5월 5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꾸준히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증된 작품은 익산문화원 신축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크기변환]DSC_2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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